보도자료 02
- 100se1004
- 8월 10일
- 2분 분량
"환자의 눈물 닦아주고 싶었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에서 피어난 희망
고령화 사회의 만성 피부질환의 대안을 제시하다, 초이스앤인정 장혜숙 대표

▲장혜숙대표가 필리핀 주민과 함께 의료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초인스앤인정)
[콜라보뉴스 최환 기자] 기업의 가장 큰 목표가 이윤 추구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인이 있다. 초이스앤인정 장혜숙 대표는 10여 년간 이어진 의료 봉사 현장에서 난치성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이는 단순히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넘어, 고령화 사회가 직면한 만성 질환 문제와 보건 의료 사각지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장 대표는 글로벌 난치병치료재단 소속으로 100여 명이 넘는 의사, 한의사들과 함께 10년 가까이 국내외 의료 봉사를 다니며 상상 이상의 고통과 마주했다. 중증 건선, 당뇨족, 욕창 등으로 절망하는 환자들을 보며 그녀는 “가슴 아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회고한다. 특히 의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보건 의료 사각지대에서 절망하는 이들을 보며,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약용으로 재배중인 백두옹 3년차 개화한 모습과 4년차 뿌리 수확한 모습 (사진제공 = 초이스앤인정)
그녀가 찾은 해답은 '자연의 힘을 빌린 좋은 원료'였다. 의료진이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모습을 바로 곁에서 지켜본 그녀는, 스테로이드 없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통합의학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오스트리아 동서통합의료원 박우현 교수를 비롯한 여러 의학자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4년생 이상 할미꽃(백두옹)과 꿩의바람꽃에서 추출한 특수 물질인 ‘알파케이(ALPHA-K)’를 개발했다. 이는 전통 의학에서 사용되던 귀한 자원을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하고, 서양 의학과 동양 의학의 지혜를 결합한 결과물로, 피부 진정과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장 대표의 깊은 고뇌와 사명감으로 탄생한 ‘닥터초이 리페어 크림’은 일반적인 화장품을 넘어선다. 개발의 핵심인 ‘알파케이’를 100% 채워 넣은 이 제품은 중증 피부 고민 사례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7년간 건선으로 고통받던 환자는 크림 사용 후 피부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피부 괴사가 진행되던 70대 당뇨족 환자의 궤양이 완화되는 등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고령화 사회의 주요 문제인 만성 난치성 피부 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의료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 또한, 흉터가 우려되던 심각한 화상 상처나 거대한 욕창 등 만성적인 상처 회복에도 도움을 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장 대표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이 아니다. "닥터리페어크림은 기본 단가가 비싸지만, 할미꽃 원료를 대량 생산해서 단가를 낮추고, 더 많은 환자분이 편하게 바를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녀는 봉사 현장에서 느꼈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최고의 원료와 기술을 찾아 나섰다.
이처럼 초이스앤인정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민간 기업이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진심과 땀이 담긴 이 크림이 더 많은 환자에게 절망을 넘어 희망을 이야기하는 도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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